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 골든벨 (문단 편집) === 역대 벨라인 멤버 === 김제동, 노현정 체제로 바뀐 이후 벨라인은 고정으로 갔다. * [[성동일]] 벨라인 최초의 4인[* 앞줄부터 앉은 순서대로 성동일, 김창열, 김종석, 김구라] 중 한 명. 연기에서 보여주는 재치와 애드립 등을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당시 MC였던 노현정을 패널중 유일하게 말로 들었다놨다하며 넉아웃시키거나 누군가가 실패한 드립을 주워다가 받아쳐서 살려주는 등 여러모로 활약했다가, 이후 벨라인 대대적 물갈이 시기에 하차. * [[김창열]] 김구라 다음으로 벨라인에 오래있던 고정멤버. 고정멤버들에 따라 앞줄부터 세번째줄까지 다양하게 앉았다. 이 후 벨라인을 떠나고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과 같이 간간히 나왔다. * [[김종석(1976)|김종석]] 벨라인 최초의 4인 중 한 명. 농촌 총각 캐릭터를 유지하긴 했지만, 나머지 3명이 워낙 센 캐릭터라서 넷 중 가장 빨리 하차했다. 워낙 존재감이 미미하긴 했지만, 당시 덧셈 게임에서 절대강자의 포스를 내뿜던 노현정을 단 두 방에 넉아웃시키기도 했다. * [[김구라]] 스타골든벨 멤버들 중 가장 오래 있었던 고정 멤버로 역할은 그의 주 컨셉인 신랄한 독설. 항상 맨 뒷자리(김태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었다. 이후 하차하면서 김초기에 벨라인 모두 하차하게 됐었다. 그뒤 2015년 설특집에 MC로 참여했다. * [[윤성호(코미디언)|윤성호]], [[샘 해밍턴]] 초기 벨라인에서 김종석이 하차한 후 합류한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 둘 다 토크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벨라인이 참여한 명탐정 ○○○ 시리즈에서 각자의 특성(성호는 삭발 헤어스타일, 샘 해밍턴은 털북숭이 팔뚝)을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웃음을 주었다. * [[김성수(쿨)|김성수]] 벨라인 초창기에 성동일 후임으로 맨 앞자리에 앉았다. 그 특유의 어리바리한 캐릭터 때문에 명탐정 ○○○ 시리즈에서 항상 정체를 들키는 모습을 보였다. * [[찰스#s-2.1|찰스]] 종종 김창렬과 함께 교복 대신 다른 옷을 맞춰 입고 나왔다. * [[김종서(가수)|김종서]] 신비주의 이미지를 버리고 짠내나는 이미지로 출연했었다. * [[성대현]] 나름 오래 자리에 앉긴 했지만, 상황에 따라 맨 앞줄부터 맨 뒷줄까지 앉아있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늦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이광기]] 시종일관 김구라랑 아웅다웅 다투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 [[김태현(코미디언)|김태현]] 벨라인 맨 앞자리[* 김구라 고정 시기~2008년 벨라인 대격변 이전]/맨 뒷자리[* 이주노, 이창명이 하차하고 벨라인에 돌아왔을 때~]에 앉아서 직설적인 말 개그를 통해서 웃기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코너에서 활약이 대단하며, 한때 어떤 사건에 연루되어 고정 출연하던 프로그램들에서 전부 하차해 볼 수가 없었다가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첫 회인 285회에서 다시 복귀했다. * [[김신영]] 김태현과 콤비를 이루던 시절에 5번-10번 자리에 함께 앉으며 출연했다. 2008년 6월에 최후의 1인이 되어 골든벨을 울렸고, 그 주에 하차했다. * [[송준근]] 벨라인으로 고정 출연했을 땐 항상 준교수 캐릭터로 분장하였다. 200회 특집 때 문희준이 벨라인에 앉아보고 싶다고 해서 든라인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윤수영 아나운서가 하차하는 날, 유채영과 함께 하차하였다. * [[유채영]] 다른 라인으로 출연하면서 스타골든벨에 적응했고, 골든벨을 울리며 하차한 김신영의 후임으로 합류했다.[* 하지만 유채영은 김신영 하차 이전에 고정으로 출연한 적이있다.] 그녀는 여기서도 사정없이 망가지는 캐릭터를 유지했다. 2008년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고정 출연한 후, 윤수영 아나운서, 송준근과 함께 하차했다. 이후 유채영은 많은 방송과 가수로 활약을 하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1766586604736&mediaCodeNo=258|#]]] * [[김경민(개그맨)|김경민]] 역시 잠시 등장했던 인물이며 캐릭터가 김구라와 비슷한 독설 전문이었다. 전임자 김구라의 업적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했다. 최후에는 이상한 모자를 쓰고 뒷자리에 앉은 김태현을 가리는 것으로 웃기기도 했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하차. 그래도 하술한 두 명보단 오래 출연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무한도전]] [[무한도전/2009년|프로젝트 런어웨이]]에서 우승한 [[박명수]]의 의상을 입고 출연하기도 했다. * [[이주노]], [[이창명]] 2008년 말, 분위기 전환을 위해 제작진이 투입한 새로운 벨라인.[* 그 당시 라인업은 앞줄부터 이주노, 이창명, 김경민, 성대현. 성대현을 뺀 나머지 3명은 신규 투입.] 하지만 별 호응을 얻지 못하고 몇 주만에 하차해버렸다. 이들의 유일한 공은 김태현이 칙칙한 벨라인을 버리고 잠시나마 다른 라인으로 출연했다는 것이었지만 다시 돌아갔다. * [[김태원(음악인)|김태원]] 잠시 등장했던 반 게스트 수준 고정. 시대를 넘나드는 무식함을 컨셉으로 활동했다. 예전 [[남자의 자격]]에서는 기본으로 먹고 가는 '병약, 노약, 쇠약' 컨셉도 있었지만, 남자의 자격 때보다는 별로 두드러지지 않았다. * [[정주리]] 벨라인의 얼굴개그 기믹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유의 얼굴표정으로 인해 [[공룡]]으로 취급받고 있다. 자신이 잘 나간다는 [[애드립]]을 칠 때마다 출연 연예인이나 김태현의 일침으로 무너지곤 한다. 주로 아이돌에게 호감을 표시하는데 그 호감은 잘 안 통하는 편이다. * [[박승화]] [[유리상자]]의 그 분으로 너저분한 헤어스타일로 '''노비'''취급을 받았다. 주로 [[BGM]]이 필요한 대목에서 자신의 [[기타]]로 연주를 하곤 한다. * [[이창민]] 벨라인 최초의 아이돌로 본인은 개그맨으로 오해받을까봐 걱정된다고 한다. 그 후 74대 골든벨 수상자가 되고 나서 하차했다. * [[허경환]] [[2AM]]의 [[이창민]]이 하차한 이후 새로 들어온 멤버. 마치 [[개그 콘서트]]의 '있는데~' 시절마냥 심하게 못 웃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